- 로저스가 단독 돌파로 후반 5분 선제골, 파머가 64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
- 맨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2분 사이 경고 2장으로 퇴장하며 PK까지 허용
- 맨유는 리그 3연패·공식전 9경기 무승, 첼시는 4위(승점 16)
10월 31일 EPL 경기입니다. 이날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 경기만 열렸고, 첼시가 후반에만 두 골을 넣어 2-0으로 이겼습니다. 맨유는 수적 열세까지 겹치며 리그 3연패에 빠졌습니다.
첼시 2 :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저스 단독 돌파골·파머 PK, 첼시가 맨유에 2-0 승리
득점 및 주요 장면
| 시간 | 장면 | 스코어 |
|---|---|---|
| 50′ | 골 로저스 (도움: 라비아) · 첼시 | 1-0 |
| 63′ | 퇴장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64′ | 골(PK) 파머 · 첼시 | 2-0 |
선발 라인업
- GK펜더스39번
- DF콜윌6번
- DF포파나3번
- DF팔레스트라2번 · 교체 아웃
- DF아체암퐁34번
- MF파머10번 · 교체 아웃
- MF모이세스 카이세도25번 · 교체 아웃
- MF라비아45번
- FW페드루 네투7번 · 교체 아웃
- MF로저스17번
- MF에스테반41번 · 교체 아웃
- GK라멘스1번
- DF리산드로 마르티네스6번
- DF매과이어5번
- DF디오고 달로트2번
- DF요로15번
- MF브루노 페르난데스8번
- MF안드레이 산투스17번 · 교체 아웃
- MF발레바20번 · 교체 아웃
- FW음뵈모19번
- MF마테우스 쿠냐10번 · 교체 아웃
- MF디알로16번 · 교체 아웃
교체 투입 첼시: 펩 차바리아(74분), 웰백(87분), 바르코(87분), 귀스토(87분), 지오바니 켄다(90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누(58분), 마운트(66분), 헤븐(66분), 지르크제이(77분)
경기 기록 비교
| 첼시 | 항목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58.7% | 점유율 | 41.3% |
| 18 | 슈팅 | 12 |
| 9 | 유효 슈팅 | 5 |
| 8 | 코너킥 | 7 |
| 542 (90%) | 패스 (성공률) | 379 (80%) |
| 8 | 파울 | 20 |
| 3 | 선방 | 7 |
| 1 / 0 | 경고 / 퇴장 | 4 / 1 |
경기 리뷰
첼시가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눌렀습니다. 균형을 깬 것은 로저스였습니다. 후반 5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뒤 맨유 수비 여러 명을 혼자 제치고 들어가 선제골을 넣었고, 라비아가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64분에는 파머가 페널티킥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전반은 오히려 맨유가 더 위협적이었습니다. 30분께 마테우스 쿠냐가 코너킥 이후 골망을 흔들었지만, 앞선 매과이어의 헤더 때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는 VAR 판정으로 취소됐습니다. 디알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첼시 골키퍼 펜더스의 선방도 이어졌습니다. 흐름이 완전히 넘어간 것은 63분이었습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2분 사이 경고 두 장을 받아 퇴장당했고, 두 번째 경고가 된 포파나와의 충돌로 페널티킥까지 내줬습니다.
맨유는 리그 3연패에 빠지며 공식전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988-89시즌 이후 처음이라 캐릭 감독을 향한 압박이 더 커졌습니다. 첼시는 5승 1무 3패(승점 16)로 4위에 올라 있고, 맨유는 1승 4무 4패(승점 7)로 1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마무리
전반을 잘 버틴 첼시가 로저스의 개인 기량 한 번으로 흐름을 잡고 승점 3을 챙겼습니다. 반대로 맨유는 전반 우세를 골로 바꾸지 못한 데다 퇴장까지 나오며 9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 기록 출처: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ESPN 경기 기록. 경기 종료 직후 기준이며 공식 기록 정정에 따라 일부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