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턴 3-1 코번트리: 바리가 56분 헤더 동점골, 61분 역전골로 멀티골
- 바리는 3경기 연속골, 공식전 시즌 10호골
- 듀스버리-홀이 81분 쐐기골, 에버턴 3연승으로 5위 도약
- 모예스 감독, 에버턴 최다 지휘 기록(592경기) 타이
11월 7일 EPL 경기입니다. 금요일 밤 열린 한 경기에서 에버턴이 코번트리에 선제골을 내준 뒤 바리의 멀티골로 3-1 역전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에버턴 3 : 1 코번트리
바리 멀티골, 에버턴 코번트리에 3-1 역전승으로 5위 도약
관중 52,395명
득점 및 주요 장면
| 시간 | 장면 | 스코어 |
|---|---|---|
| 52′ | 골 보호 · 코번트리 | 0-1 |
| 56′ | 골 바리 (도움: 미콜렌코) · 에버턴 | 1-1 |
| 61′ | 골 바리 · 에버턴 | 2-1 |
| 81′ | 골 듀스버리-홀 (도움: 바리) · 에버턴 | 3-1 |
선발 라인업
- GK픽포드1번
- DF브랜스웨이트4번 · 교체 아웃
- DF타코우스키6번
- DF미콜렌코16번
- DF뢸34번 · 교체 아웃
- MF듀스버리-홀8번
- MF가너37번
- MF암스트롱45번 · 교체 아웃
- FW바리11번
- MF조지19번 · 교체 아웃
- MF디블링20번 · 교체 아웃
- GK러슈워스19번
- DF피노크2번
- DF음푸니12번
- DF다실바3번
- DF반 에베이크27번
- MF루도니5번 · 교체 아웃
- MF토르프29번 · 교체 아웃
- MF이렌키8번
- FW아워니이14번 · 교체 아웃
- MF보호34번 · 교체 아웃
- MF사카모토7번 · 교체 아웃
교체 투입 에버턴: 오브라이언(73분), 해크니(73분), 존슨(73분), 킨(89분), 알카라스(90분) / 코번트리: 토마스-아산테(73분), 그라임스(86분), 하메르(86분), 차우나(86분), 체리프(87분)
경기 기록 비교
| 에버턴 | 항목 | 코번트리 |
|---|---|---|
| 49.8% | 점유율 | 50.2% |
| 16 | 슈팅 | 15 |
| 7 | 유효 슈팅 | 4 |
| 2 | 코너킥 | 2 |
| 424 (80%) | 패스 (성공률) | 438 (80%) |
| 9 | 파울 | 6 |
| 3 | 선방 | 4 |
| 1 / 0 | 경고 / 퇴장 | 1 / 0 |
경기 리뷰
티에르노 바리가 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56분 미콜렌코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동점골을 만들었고, 5분 뒤에는 골문 바로 앞 혼전 상황에서 공을 밀어 넣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바리는 에버턴에서 처음으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공식전 시즌 10호골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득점에서 바리보다 앞선 선수는 홀란 한 명뿐입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습니다. 후반 시작 7분 만인 52분 코번트리의 보호가 리그 두 번째 출전 경기에서 팀 첫 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에버턴은 4분 만에 따라붙었습니다. 81분에는 바리의 패스를 받은 듀스버리-홀이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슈팅 수는 16개 대 15개로 비슷했지만 유효 슈팅이 7개 대 4개로 갈렸습니다.
에버턴은 3연승으로 승점 16을 쌓아 5위에 올랐습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 경기로 해리 캐터릭이 갖고 있던 에버턴 감독 최다 경기 기록(592경기)과 같아졌습니다. 에버턴 감독 출신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코번트리는 전반 타코우스키가 이렌키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장면 등 페널티킥 판정에 아쉬움을 남긴 채 승점 9, 16위에 머물렀습니다.
마무리
에버턴은 바리의 연속 득점과 듀스버리-홀의 중원 득점으로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코번트리는 먼저 앞서고도 후반 수비가 흔들리며 7번째 패배를 안았습니다.
※ 기록 출처: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ESPN 경기 기록. 경기 종료 직후 기준이며 공식 기록 정정에 따라 일부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