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베르츠, 알리송의 패스 실수를 결승골로 연결… 아스널 1-0 승리
- 아스널,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안필드 리그 승리하며 선두 등극
- 리버풀 슈팅 17개에도 유효슈팅 0개
- 하베르츠, 프리미어리그 독일 선수 최다 46골
11월 2일 EPL 경기입니다. 이날 열린 단 한 경기, 리버풀과 아스널의 맞대결에서 아스널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습니다. 아스널은 이 승리로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리버풀 0 : 1 아스널
알리송 실수 틈탄 하베르츠 결승골, 아스널 14년 만의 안필드 승리
득점 및 주요 장면
| 시간 | 장면 | 스코어 |
|---|---|---|
| 16′ | 골 하베르츠 (도움: 라이스) · 아스널 | 0-1 |
선발 라인업
- GK알리송 베케르1번
- DF반 다이크4번
- DF자케5번
- DF케르케즈6번 · 교체 아웃
- DF로날드 아라우호33번 · 교체 아웃
- MF비르츠7번 · 교체 아웃
- MF뇨니42번 · 교체 아웃
- MF맥 알리스터10번
- FW이삭9번
- MF바르콜라29번
- MF학포18번 · 교체 아웃
- GK라야1번
- DF마갈량이스6번
- DF콘사15번
- DF칼라피오리33번
- DF위리엔 팀버르12번
- MF외데고르8번 · 교체 아웃
- MF브루노 기마랑이스39번 · 교체 아웃
- MF라이스41번
- FW하베르츠29번 · 교체 아웃
- MF촐리스17번 · 교체 아웃
- MF마두에케20번
교체 투입 리버풀: 소보슬러이(59분), 응구모하(67분), 치미카스(81분), 빅토르 무뇨스(81분), 쿠마스(81분) / 아스널: 루이스 스켈리(62분), 잉카피에(84분), 요케레스(84분), 미켈 메리노(88분)
경기 기록 비교
| 리버풀 | 항목 | 아스널 |
|---|---|---|
| 56.4% | 점유율 | 43.6% |
| 17 | 슈팅 | 10 |
| 0 | 유효 슈팅 | 3 |
| 7 | 코너킥 | 4 |
| 461 (80%) | 패스 (성공률) | 370 (70%) |
| 18 | 파울 | 10 |
| 2 | 선방 | 0 |
| 4 / 0 | 경고 / 퇴장 | 4 / 0 |
경기 리뷰
아스널이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결승골은 전반 16분에 나왔습니다.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자케에게 건넨 패스가 끊겼고, 아스널은 공을 오른쪽으로 돌려 마두에케와 라이스가 주고받은 뒤 하베르츠가 먼 포스트에서 밀어 넣었습니다.
선제골 이후는 리버풀의 공세였습니다. 리버풀은 점유율 56.4%, 슈팅 17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고, 아스널 골키퍼 라야는 선방할 일이 없었습니다. 위리엔 팀버르가 헤더를 노리던 이삭의 유니폼을 잡아당긴 장면은 VAR이 따로 확인하지 않아 논란으로 남았습니다.
아스널이 안필드에서 리그 경기를 이긴 것은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로 뛰던 2012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하베르츠는 이 골로 귄도안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독일 선수 최다 득점(46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아스널은 8승 1패(승점 24)로 1위, 리버풀은 4승 3무 2패(승점 15)로 5위입니다.
마무리
아스널은 이른 시간 상대 실수를 골로 연결한 뒤 리버풀에 유효슈팅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수비로 리드를 지켰습니다. 14년 만의 안필드 승리와 함께 선두 자리까지 가져가며 의미가 큰 승점 3을 챙겼습니다.
※ 기록 출처: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ESPN 경기 기록. 경기 종료 직후 기준이며 공식 기록 정정에 따라 일부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